개발자는 언제나 유저와도 소통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유저가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직관적으로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을지 깊게 고민하고 최상의 UX/UI를 이끌어 내기 위해 힘을 합쳐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이 바로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저의 니즈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빠르고 편안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자신 있습니다.
개발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는 디자이너, FE, BE 등 다양한 직무의 사람들이 목표와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하여 함께 힘을 합칠 때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해야 할 땐 빠르고 명확하게 하고 팀원의 질문에 성실하고 자세하게 답하며 피드백을 귀 기울여 듣는, 함께 일하고 싶고 함께 일해서 좋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